부국제 예매를 하면서 부터,
영화 보고 와서 글을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벌써 부국제가 끝나고서도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 한자도 안쓰고 전혀 머리속이 정리도 되지않은 채로 라니,
이 게으름, 은 나조차도 할말을 잃게한다.
이번 부국제에서 본 영화는 총 여섯번
그중에서 세편은 혼자서 본 영화
혼자서 본 영화들은 다 하루에 본 영화
아침저녁으로 표를 예매했더니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현장예매로 사서 결국은 세편을 채움.
영화의 전당 건물은 정이 안갔고.
평일의 부국제에는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았으며
GV는 언제나 흥미진진했다.
예매실패로 인해서 놓친영화는 두편
그중에 한편은 몇일뒤에 개봉을 하고
그중에 한편은 영화제 기간동안에 상영이 아예 취소 되었다.
잘된일이라고 해야할지, 잘 못된일이라고 해야할지.
어두운 밤중에 잔잔하게 듣는 "mad world"는 언제나 처럼 좋다.
영화 보고 와서 글을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벌써 부국제가 끝나고서도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 한자도 안쓰고 전혀 머리속이 정리도 되지않은 채로 라니,
이 게으름, 은 나조차도 할말을 잃게한다.
이번 부국제에서 본 영화는 총 여섯번
그중에서 세편은 혼자서 본 영화
혼자서 본 영화들은 다 하루에 본 영화
아침저녁으로 표를 예매했더니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현장예매로 사서 결국은 세편을 채움.
영화의 전당 건물은 정이 안갔고.
평일의 부국제에는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았으며
GV는 언제나 흥미진진했다.
예매실패로 인해서 놓친영화는 두편
그중에 한편은 몇일뒤에 개봉을 하고
그중에 한편은 영화제 기간동안에 상영이 아예 취소 되었다.
잘된일이라고 해야할지, 잘 못된일이라고 해야할지.
어두운 밤중에 잔잔하게 듣는 "mad world"는 언제나 처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