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장엘 찾아서 본영화.
수날 저녁에 봤으니, 개봉날에 본건가 싶은데.
별 기대없고, 원작이 있다는거만 아는정도에 봤더니
나름 쏘쏘하니 괜찮더라.
남자애기들이 많이 나오니, 귀엽기도하고.
열심히 누구 이름을 검색해 보고 하는게 엄홍식이 다음이던가. 이제훈이 다음이던가.
근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
엄홍식이는 그마나 작품수도 적고 했는데 이 아이는 어릴때부터 연기하고 해서 작품수도 많고
영화 광고 예능까지
의지가 생기려나 포기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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